도도맘 김미나의 인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한 매체를 통해 “도도맘 김미나는 ‘행복한 도도맘’이라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며 도도맘으로 불리기 시작했다”고 전하며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색다른 이력의 소유자로 고급 음식점 후기, 명품 사용 후기 등 럭셔리한 포스팅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미나가 파워블로거 도도맘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색다른 인맥”이라며 “니콜키드먼,김혜수 등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유명세를 탔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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