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수석 19일 페이스북에 오는 23일까지 근무한 후 사표 내고 춘천으로 내려가겠다고 밝혀...최근 기자와 통화에서도 조만간 사표내겠다고 밝혀
허 수석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해 7월12일 박원순 시장 비서실장으로 들어와 정무수석까지 마치고 23일까지 소임을 마치고 추천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또 내년 지방선거에 헌신을 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허 수석은 최근 기자와 통화에서도 "조만간 사표를 내고 정치 일선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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