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이 드라마에서 난투 신을 촬영한 소감을 밝히며 즉석에서 재연해보였다.
지난 30일 JTBC예능 '아는 형님'의 추석특집 '아는 누님'편에는 박미선, 조혜련, 홍진영, 장도연, 이태임, 한선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조혜련이 "박미선이 쌓인게 많다. 그 역할 좀 대신 해 줘라"고 말해 박미선과 함께 즉석에서 재연을 선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bsm9**** 이태임이 품그녀에서 얄미운 첩 역할 잘 살리긴 했음" "eksq**** 저 장면 진짜 좋아하는데" "btfouobtf 음...근데이태임 기분 나쁘겠다 굳이 저렇게 머리를 잡아야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꼭 봐야할 주요뉴스
94억 한남더힐 산 98년생…80억 압구정현대는 92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