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 상태가 유지되면서 이에 대한 대처법에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일단 외출시에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보건용 마스크는 한 번 썼으면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재사용은 자제해야 된다.
특히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당시 콘택트렌즈를 끼는 것보다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지만, 어쩔수 없는 경우 콘택트렌즈소독 및 세정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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