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관계자, 연구자, 현장 종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피해 이주여성 인권 증진을 위한 현안을 짚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고명숙 전국폭력피해이주여성보호시설협의회장, 강혜숙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신숙자 한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대표, 김민아 여성가족부 복지지원과장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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