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문성현 신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를 찾는다.
특히 문 위원장은 양대노총의 노사정위 복귀를 위해 사용자측 위원들도 노력해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문 위원장은 13일에는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업계 대표들은 내년도 최저임금의 인상으로 인해 발생할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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