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은 5일 나주시 영강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6일 광주광역시 나눔꿈지역아동센터와 7일 전주시 서신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00여명의 어린이들과 피자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용한다.
미스터피자는 사각지대에 놓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 1월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단을 통해 '드림팀과 함께하는 피자 만들기 체험교실'을 모집했다. 드림팀은 총 30개를 선정해 전국을 돌며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