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웅진식품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웅진식품의 인기 음료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 36종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음료 선물세트는 웅진식품이 제안하는 대표 명절선물이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웅진식품의 인기 음료와 ‘자연은’의 주스를 소재와 제품 타입 별로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나누어 담았다.
또 ‘웅진 종합 세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웅진식품의 대표 음료 3종, ‘아침햇살’, ‘초록매실’, ‘고칼슘 오렌지’ 1.5L 세 병을 담아냈다. 두 세트 모두 증정품으로 키친 타올을 구성해 실용성을 더했다.
웅진식품 음료 선물세트는 할인마트, 편의점 등 전국의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36종 모두 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고 받기에 부담이 없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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