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일산업은 오는 10일 안마의자 '라비에벨' 브랜드 제품들의 홈쇼핑 판매 방송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W홈쇼핑을 통해 고급형 '베니스'와 보급형 '나폴리' 모델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전국 애프터서비스센터를 통해 39개월 무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일산업 관계자는 "이번 첫 홈쇼핑 방송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며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할 경우 스팀청소기 또는 블렌더를 증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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