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근접 사진도 문제없어…‘그대 모습은 ~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가 굴욕 없는 밀착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짝거리는 보라색 의상이 설리의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특히 윙크를 한 채 찍은 근접 사진에서는 보라색 눈 화장에 눈길이 간다. 온통 보랏빛으로 물들인 설리의 모습은 강수지의 노래 ‘보라빛 향기’를 떠오르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설리야 사진 다섯 장 다 너무 예뻐” “보라색 아이라이너 그렸네용 귀여워용!” “매일매일이 리즈갱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라 백화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