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엔씨소프트 의 신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파이널 블레이드(Final Blade)’가 출시됐다.
파이널 블레이드는 독창적이면서 서정적인 화풍으로 그려진 그래픽과 독특한 스킬을 가진 200종의 영웅 캐릭터, 캐릭터 육성과 이용자 간 대전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간 게임에 출석하면 5성 영웅을 소환할 수 있는 ‘호리병’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레벨 달성 이벤트와 영웅 소개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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