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 스테디셀러 ‘미니멀’이 재탄생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미니멀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빅 CK 로고다. 올 시즌 트렌드인 빈티지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클래식함 위에 고풍스러우면서도 절제된 세련미까지 담았다.
비이커가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오리온 초코파이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론칭했다. 비이커와 초코파이와 협업은 고객들에게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커플 티셔츠, 캔버스 백, 휴대폰 케이스, 특별한 초코파이 세트로 구성됐다.
티셔츠 패키지는 그레이와 네이비 두 컬러 세트 구성이다. 스페셜 박스에 특별히 제작한 박스에 담겨져 소비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낸다. 캔버스 백과 휴대폰 케이스도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이번에 마이테레사닷컴을 통해 선보이는 핑크 레더 재킷은 100% 송치 가죽 소재로 베트멍 특유의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긴 소매가 특징이다. 앞면과 뒷면의 ‘SECURITE’ 라벨이 포인트를 줘 여유롭고 멋스러운 마무리를 선사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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