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코리아)가 수퍼슬림 브랜드 ‘던힐 파인컷’의 캡슐 담배인 ‘던힐 파인컷 스위치’와 ‘던힐 파인컷 부스트’를 4일 출시했다.
360도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던힐 파인컷 스위치’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수퍼슬림 부스트 제품 ‘던힐 파인컷 부스트’는 모두 던힐 파인컷의 캡슐형 제품으로 시원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BAT코리아는 새롭게 출시되는 ‘던힐 파인컷’ 2종에 던힐 브랜드 고유의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입혀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던힐 파인컷 스위치’에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팩에 시원한 블루계열로 캡슐이 터지는 모습을 형상화해 캡슐의 청량함을 전달한다. ‘던힐 파인컷 부스트’는 깊고 진한 네이비 컬러가 적용돼 ‘부스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더 진하고 시원한 향과 맛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 출시한 ‘던힐 파인컷 스위치’와 ‘던힐 파인컷 부스트’의 타르·니코틴 함량은 두 제품 모두 동일한 1.5mg·0.10mg이며 소비자 가격은 4500원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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