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 항산화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블랙티의 효능에 주목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토니모리가 블랙티와 흑효모를 블렌딩한 독자 성분을 함유한 안티에이징 세럼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블랙티 성분은 125년 전통의 왕실이 선정하고 보증하는 차 브랜드인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의 차를 원료로 사용했다.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의 독자 성분은 보습과 탄력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피부 본연의 맑고 어린 피부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EWG 그린 등급 100% 안심 처방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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