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골프포토] 올림픽골프장 "명승부 보러 오세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골프포토] 올림픽골프장 "명승부 보러 오세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준비는 끝났다."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경기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바하 다 치주카 올림픽골프장(파71ㆍ7128야드) 18번홀 전경이다. 대회 기간 갤러리가 운집할 그린 주변의 대형 스탠드가 눈에 띈다. 환경단체와의 법적 소송이라는 악재를 딛고 완성된 링크스 스타일의 골프장이다. 남자는 11일, 여자는 17일 개막한다. 남녀 각 60명이 등판해 '컷 오프' 없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메달색을 가린다.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내년 의대 증원, 최대 '1500명선'…법원 제동에 "성실히 근거 제출할 것"(종합) "너무 하얘 장어인줄 알았어요"…제주 고깃집발 '나도 당했다' 확산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50명 안팎 증원

    #국내이슈

  •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韓은 부국, 방위비 대가 치러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한 트럼프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해외이슈

  • 캐릭터룸·테마파크까지…'키즈 바캉스' 최적지는 이곳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포토PICK

  •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