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의 주연 손예진이 26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영화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덕혜옹주' 속 주인공 덕혜옹주를 연기하게 된 소감부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데뷔 17년차 배우로서의 삶 등을 다룬다.
손예진이 출연하는 SBS '나이트라인'은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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