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이 ‘중국 헤비급 신성’ 아오르꺼러와 맞붙는다.
지난해 12월 권아솔은 ‘샤오미 로드FC 027 인 차이나’에 김재훈의 세컨으로 참가했다. 당시 김재훈의 상대 선수였던 아오르꺼러는 심판의 경기 종료 선언 이후에도 김재훈에게 파운딩을 멈추지 않았다. 이 모습을 지켜본 권아솔은 케이지에 올라 아오르꺼러를 밀치며 항의했다.
‘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에서 드디어 만난 권아솔과 아오르꺼러.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은 그가 말한 대로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 ‘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는 본격적인 시즌 제작에 앞서 프리퀄로 4부작이 먼저 방송된다.
첫 방송은 6월 16일 목요일 밤 12시에 XTM 채널, 카카오TV, 다음 TV팟, 네이버 TV캐스트와 TV, 인터넷, 모바일에서 동시 공개된다.
[XIAOMI ROAD FC 032]
[2부]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밥샙]
[-56kg 계약체중 린 허친 VS 노리 다테]
[페더급 주마비에커 투얼쉰 VS 김수철]
[-46.5kg 계약체중 이예지 VS 하나 다테]
[헤비급 허우 전린 VS 곽병인]
[1부]
[라이트급 알버트 쳉 VS 이형석]
[플라이급 리우 샤오양 VS 아사쿠라 카이]
[밴텀급 허 지안웨이 VS 장대영]
[페더급 후앙 지엔예 VS 오두석]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