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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레시피」감자 콜리플라워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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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콜리플라워커리

감자콜리플라워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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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2인분)
감자 2개, 콜리플라워 1/2송이, 양파 1개, 토마토 1개, 청양고추 1개, 식용유 3~4, 다진 마늘 1, 다진 생강 0.3, 물 2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머스터드시드 0.3, 큐민시드 0.3, 코리앤더 0.3, 터메릭 0.5, 카이엔 페이퍼 약간, 곁들임용 파라타 2장

만들기
▶ 요리 시간 30분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콜리플라워는 한입 크기로 썬다.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콜리플라워는 한입 크기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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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파는 채 썰고 토마토는 큼직하게 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2. 양파는 채 썰고 토마토는 큼직하게 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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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팬에 식용유 2를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다진 마늘과 다진 생강을 넣어 노릇노릇하게 볶는다.

3. 팬에 식용유 2를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다진 마늘과 다진 생강을 넣어 노릇노릇하게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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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팬에 나머지 식용유를 두르고 토마토를 볶다가 토마토가 부드럽게 볶아지면 머스터드시드, 큐민시드, 코리앤더, 터메릭, 카이엔 페이퍼를 넣어 1분 정도 볶는다. 볶은 양파와 감자, 물 2컵을 넣어 끓인다.
(Tip 큐민씨드는 독특하고 진항향과 맛 때문에 향신료로 널리 이용된다. 미나리과의 식물로 가루와 씨앗을 모두 사용하는데 톡 쏘는 쓴맛이 특징이고 인도 커리집 카운터에 구강청결용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머스터드시드는 머스터드의 주원료로 화이트 머스터드시드로 불리기도 하며 톡 쏘는 매운맛으로 커리나 피클 등에 사용한다.)

4. 팬에 나머지 식용유를 두르고 토마토를 볶다가 토마토가 부드럽게 볶아지면 머스터드시드, 큐민시드, 코리앤더, 터메릭, 카이엔 페이퍼를 넣어 1분 정도 볶는다. 볶은 양파와 감자, 물 2컵을 넣어 끓인다. (Tip 큐민씨드는 독특하고 진항향과 맛 때문에 향신료로 널리 이용된다. 미나리과의 식물로 가루와 씨앗을 모두 사용하는데 톡 쏘는 쓴맛이 특징이고 인도 커리집 카운터에 구강청결용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머스터드시드는 머스터드의 주원료로 화이트 머스터드시드로 불리기도 하며 톡 쏘는 매운맛으로 커리나 피클 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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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감자가 어느 정도 익으면 콜리플라워를 넣고 부드러워지도록 볶아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5. 감자가 어느 정도 익으면 콜리플라워를 넣고 부드러워지도록 볶아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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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라타를 구워서 곁들인다.

6. 파라타를 구워서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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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네츄르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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