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술은 음파탐지기인 '1㎒급 듀얼소나'를 이용해 수중구조물의 표면상태 영상을 취득해 구조물의 외관을 조사하는 것이다. 무인초음파 탐지로 넓은 지역을 한 번에 촬영할 수 있고 고화질의 음파영상 취득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지정된 신기술의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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