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배우 안재현(28)과 구혜선(31)이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지난해 종영된 드라마 ‘블러드’에서 두 사람이 찍은 키스신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7일 방송된 KBS2 '블러드'에서는 안재현과 구혜선의 키스신이 전파를 탔다.
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11일 오전 안재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안재현이 구혜선과 열애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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