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법정 공방 이후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남의 한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클라라는 전 소속사 대표인 이규태 폴라리스 회장에게 "이 회장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2014년 12월부터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긴 법적공방을 벌인 바 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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