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하니, 혹시 장 트러블로 활동중단 하니? “장 부글대는 정도” 발언 ‘눈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EXID 하니. 사진=예당엔터테인먼트 제공.

EXID 하니. 사진=예당엔터테인먼트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아울러 과거 그가 밝힌 건강문제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는 하니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하니는 "난 지금 장 트러블을 숨기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부글대는 정도다"라면서도 "매니저 오빠가 상심해하는 모습을 보고 앞으론 장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웃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하니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2014년 말 '위아래' 열풍 이후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며 쉼 없이 달려온 하니의 건강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다"며 하니의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BTS 진에 맘대로 '뽀뽀'…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국내이슈

  •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