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성오가 살인범 캐릭터를 위해 16kg을 감량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아내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12월13일 김성오는 5살 연하의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김성오의 아내는 과거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에서 극중 김성오의 조카로 깜짝 출연한 바 있다.
한편 김성오는 지난 4일 진행된 영화 ‘널 기다리며’ 제작보고회에서 살인범 캐릭터로 변신하기 위해 4주 만에 72kg에서 56kg까지 체중 감량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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