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장흥댐 고립된 분묘 성묘객 편의 위해 특별 선박 운항"
"최소 1일전 사전 예약 통해 이용 가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은 설 명절을 맞아 장흥댐 건설로 고립된 분묘의 벌초와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특별 선박을 운항한다고 2일 밝혔다.
선박운항은 오전 9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하며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최소 1일 전에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선박 이용 예약 및 기타 문의사항은 K-water 전남서남권관리단 고객지원팀(061-860-32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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