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19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가수 김돈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돈규는 “성대 결절 수술은 두 번 했고 현재 목젖이 없는 상태다”라고 고백해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김돈규는 1993년 그룹 공일오비 4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1996년 발매된 앨범 '나만의 슬픔'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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