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부총리는 "리스크는 늘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며 "우리 경제의 조기경보기로서 창조적 의심으로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계부채와 경쟁력을 잃은 한계기업들이 우리 경제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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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노인들 어디 가라고" 고령자 폭증하는데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