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큐브, 크레용 등에서 영감을 받은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마이 파리지엔 크림 블러셔', '네일 '베르니 인 러드', 립글로스 '립 러버' 등이 컬렉션에 포함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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