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에이미가 자신의 SNS에 최근 근황을 침대 셀카로 공개했다.
에이미는 사진과 함께 'Sleep'라는 글과 'need more sleep'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이에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에이미에게 출국명령처분을 내렸다. 에이미는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지만 해당 재판은 1심과 항소심 모두 기각됐다.
에이미는 결국 출국명령처분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미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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