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소방본부는 이 기간 ▲화재취약대상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제’ 강화 ▲소방관서장 중심의 신속·안전한 초기대응체계 구축 ▲해넘이·해맞이 등 연말연시 대규모 행사장 내 긴급대응태세 확립 및 생활안전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부주의에 의한 사고들이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며 “소방본부 차원의 대응을 기본으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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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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