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는 응급실 및 중환자실에서 사용하는 인공호흡기, 환자감시장치를 전문으로 설계·제조·판매하는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다.
2002년부터 중환자실용 인공호흡기 개발에 착수해 2007년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해 현재의 인공호흡기 전문 의료기기업체로 성장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85억원으로 당기 순이익은 3200만원의 손실을 나타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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