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국내 최초 힐링 케어텔 포레힐 호텔이 연말을 맞이해 프리미엄 스파와 고품격 객실 서비스로 한 해 누적된 피로를 풀고 룸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스파 파티 패키지’를 선보였다.
어반 딜라이트 패키지는 프리미어 스위트 룸이 제공되며 30만원 상당의 스파 드 헤리츠 기프트 바우쳐를 통해 스파를 즐기고 객실에서는 무료 미니바와 함께 훈제연어샐러드, 나쵸&치즈, 해물 그라탕, 복분자 프루츠와 고급 와인 1병이 제공된다.
힐링 버라이어티 패키지는 45만원 상당의 스파 드 헤리츠 기프트 바우쳐로 연말 모임에 지친 피로와 피부를 달래주는 코스와 함께 로얄 스위트 룸에서 훈제연어샐러드, 나쵸&치즈, 토마토 카프라제, 해물 그라탕, 복분자 프루츠와 와인 2병이 미니바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6만원 상당의 스위스 미네랄 화장품 ‘호메타 훼이셜 미스트’가 기프트로 주어진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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