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 후성성 창사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A군(8세)이 추락해 사망했다. 중국 공안당국은 아파트 CC-TV 등을 분석한 뒤 A군의 계모인 샤오 모 씨를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체포했다.
최근 열린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전면적 두 자녀' 정책 도입이 결정했다. 그러나 셋째는 여전히 엄격한 사회적 불이익을 받게 된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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