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 '위대한 겨울 여행'을 주제로 건물 외관과 가로수 등에 크리스 마스 장식과 15m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싼값에 한 봉지 가득 담아간다" 하루 2000개씩 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