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 옥과면 무창리 금의전원마을에 위치한 ㈜옥과금의버섯 영농조합법인이 인근 지역 주민을 초청해 시설견학과 버섯 요리 시식회를 가졌다.
송화버섯과 참송이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아 추석 전후로는 물량을 공급하지 못할 정도였으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버섯을 생산해 연간 동당 1억여 원, 총 19억여 원 이상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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