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유아인이 개성 있는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지난 7월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읭. 낮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유아인은 흰 반팔 와이셔츠와 통이 큰 청바지, 길게 늘어뜨린 허리띠, 붉은 색의 모자 등 평범하지 않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아인은 주연을 맡은 영화 '베테랑'이 개봉 6일 만에 300만을 돌파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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