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TV는 'NO1게임 커뮤니티가 만드는 NO1 게임방송'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존 PC게임 중심의 리그 중계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방송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시청자의 취향을 존중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 콘솔 게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찬수 KMH대표는 "모바일 게임시장의 성장과 함께 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게임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헝그리앱TV'는 콘텐츠의 다양성 확보와 TV의 파급력을 활용한 콘텐츠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종합미디어그룹 '케이엠에이치'(대표 한찬수, www.ikmh.co.kr)와 게임 플랫폼 및 커뮤니티인 헝그리앱을 운영하는'모나와'(대표 송현두, www.hungryapp.co.kr)가 사업협력 계약을 채결해 만들어진 신규 게임 채널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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