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한 화성시 한림동탄성삼병원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인턴십을 했으며 이에 지난주부터 부총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
또 전체 교수와 교직원을 중심으로 메르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각 대학별로 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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