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T의 IPTV 서비스인 올레TV가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의 경기를 VOD로 독점 제공한다.
올레TV는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경기가 끝난 직후 VOD로 이번 경기 영상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녹화 영상이 아닌 생중계도 시청할 수 있다. SBS는 3일(한국시간) 오후 12시10분부터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경기를 생중계 한다.
한편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벌이는 이번 경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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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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