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앤디, 불법 도박 사과하자 김동완 하는 말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힐링캠프'에 출연한 신화 멤버 앤디가 불법 도박 사건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이어 그는 "항상 같이 신화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며 "데뷔했을 때부터 17년 동안 방송을 하면서 너무나 고맙고 미안함도 있다"고 말했다.
앤디의 고백에 김동완은 "다들 다른 멤버들에게 도움을 받았었다"며 "팬들과 시청자들에게는 죄송한 일이다. 하지만 멤버들에게는 더는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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