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라이브가 후원하는 중국판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에서 한국가수 '더원'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것이다.
더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청중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노력해 조만간 중국어로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라이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어와 태국어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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