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신임 최고위원의 지역구는 서울 마포을로, 강용석 전 한나라당 의원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어 유명세를 탔다. 정 최고위원은 이 지역에서 17대에 첫 당선됐으나 18대에서는 강 의원에 패배했다가 19대 재도전에 성공했다.
▲충남 금산 ▲보문고 ▲건국대 산업공학 학사,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정책학(정치학) 석사 ▲생활정치 네트워크 '국민의 힘' 초대 대표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17대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전자정당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마포을 지역위원장 ▲19대 국회의원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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