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왕가의 6번째 국왕이었던 그는 최근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의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지내고 있는 살만 왕세제가 왕위를 이어받을 예정이다. 새 왕세제 자리에는 무크린 제2 왕세제가 오른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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