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한 달째 미국 체류 중"…대체 왜? 입국 안 하는 이유 봤더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병헌이 지금까지 미국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디스패치는 이병언과 모델 이지연이 나눈 SNS 대화 내용을 입수해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SNS 메시지를 바탕으로 이병헌이 이지연과 만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스킨십을 시도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6일 열린 3차 공판에서 김다희와 이지연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지연은 최후 진술에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반성한다. 피해자에게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두 사람의 선고 공판은 오는 15일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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