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와는 유플릭스, 유플러스 HDTV나 카카오톡, 게임 등 LTE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화면 전환 없이 통화할 수 있고, 추가로 상대방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의 화면·음악·카메라·스케치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상호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사업팀장은 "유와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추후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써 삶의 가치를 더욱 향상할 수 있는 100% LTE 기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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