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무부는 이같이 밝히며 사이드 아리프도 함께 테러행위자로 지정한다고 설명했다. 아리프는 알카에다의 시리아 지부 격인 알누스라 전선의 핵심 조직원으로 전해진다.
알아드나니와 아리프는 미국 입국이 금지되고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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