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외국인투자위원회 의결을 거쳐 24일자로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 2곳을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또 엔알지는 폐기물 고형연료제조 생산에 총 1287억원(외국인투자 3500만달러)을 투자해 198명을 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위원회는 외국인 투자에 대한 규제 완화로 현금지원 신청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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