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따르면 GM은 운전자의 무릎이 자동차 리모콘과 부딪히며 자동차 시동을 끌 수 있는 문제점을 발견했다. 카마로의 점화장치는 문제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GM은 리콜에 늦게 대응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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