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유리 '너희들은 포위됐다' 반짝 카메오 출연, 클럽난동녀 변신
서유리가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고아라의 머리채를 잡고 클럽 난동녀로 '변신'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클럽으로 잠입수사를 나간 은대구는 꽃뱀 식별을 시작했고, 어수선은 화장실에서 여자들의 대화를 엿들었다.
바로 이때 서유리는 명품구두를 밟았다는 이유로 다른 여자의 머리를 때리며 난동을 부렸다. 은대구는 "명품이지만 최저연봉으로 쳐도 살 수 있는 구두다"라고 말하며 끼어들었다가 싸움에 휘말리게 됐다.
이 후 은대구는 총을 쏴 주의를 끌어 사태를 수습하며 그 덕분에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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