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3600억엔에서 3650억엔(약 36억달러)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의 순익 전망치 3690억엔은 여전히 밑돌았다.
엔화 약세로 가격대가 높은 카메라의 미국, 유럽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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