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슈퍼주니어 동해과 은혁이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동해와 은혁은 오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아직도 난'을 공개하고 팬들을 찾는다.
특히 이번 디지털 싱글은 데뷔 8주년을 기념해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선보이는 연말 깜짝 선물로, 멤버 동해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만큼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28~29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슈퍼주니어 연말 단독 콘서트 'SM타운 위크 슈퍼주니어-트레져 아일랜드(Treasure Island)'를 개최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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